2046 팬스테이크


0 덕에 고기(살치살)을 썰게 되는 호강을 누림



진리의 고기느님을 영접하는 순간

맛있는거 많이 사줘 ㅠㅠ

고기는 좋음 와인안나오고 시끄러운건 안좋음


(일하는시간을 쪼개 올리는거니까 사진과 내용에 불만이 많더라도 이해바람)

닮 긴 했 다

그는 나랑 참 다르다. 잘 안웃고 눈빛에 생각이 많다.


눈도 너무 커서 내가 아무리 눈이 빠져라 힘주어도 따라갈수가 없다. 커도 너무 커.

식성도 달라서 그가 햄버거와 빵과 감자튀김을 사랑하는 것을 정말 본의 아니게 잔소리를 한다.
엄마도 아니고 먹고싶어하는걸 못먹게하는것도 유치한데 정말 어린이 식성..oh my Uje 어린이. 

그래도 하라는 건 웬만한건 다 해준다. 사진찍히는거 싫어하는데 몇번 칭얼대면 저렇게라도 해준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건 닮았다.

밤거리를 좋아하는 것도. 하드코어를 좋아하는 것도.
예기치않은 것들을 좋아하는 것도
장난을 좋아하는 것도

뭐 사실,  닮 긴 했 다.

암것도 안해도~

손만 잡고 얼굴만 바라봐도 좋았던 시절이 난 더 좋은데요~^^



You make me happy

사실... 어떤 좋아해, 사랑해 이런 낯간지러운 말보다
you make me happy 란 말이 더 진심이 느껴졌다.
우리가 소위 썸 탈때.


알 수 없을때.

무엇을 해야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때

그때 비로소 진정한 무엇인가를 할 수 있다.

어느 길로 가야할지 더 이상 알 수 없을때

그때가 비로소 진정한 여행의 시작이다



....
어디선가 보고 메모해놓은 글.
헷갈리고 혼돈스러운것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라는 생각.
대신 마음을 잘 따라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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