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나랑 참 다르다. 잘 안웃고 눈빛에 생각이 많다.
눈도 너무 커서 내가 아무리 눈이 빠져라 힘주어도 따라갈수가 없다. 커도 너무 커.
식성도 달라서 그가 햄버거와 빵과 감자튀김을 사랑하는 것을 정말 본의 아니게 잔소리를 한다.
엄마도 아니고 먹고싶어하는걸 못먹게하는것도 유치한데 정말 어린이 식성..oh my Uje 어린이.
그래도 하라는 건 웬만한건 다 해준다. 사진찍히는거 싫어하는데 몇번 칭얼대면 저렇게라도 해준다
그리고 커피를 좋아하는 건 닮았다.
밤거리를 좋아하는 것도. 하드코어를 좋아하는 것도.
예기치않은 것들을 좋아하는 것도
장난을 좋아하는 것도
뭐 사실, 닮 긴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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